﻿1
00:00:03,950 --> 00:00:08,795
<font face=HY헤드라인M>KORsubby <i><font color=lightsteelblue> Eugenio Juliano </i></font><font face=HY헤드라인M> May.2022

2
00:00:11,248 --> 00:00:26,145
MOMA 영상부 복원 / 보존

3
00:00:37,975 --> 00:00:42,132
애나 무어 .... <font color=burlywood>릴리언 기쉬
</font color=burlywood>데이빗 바틀렛 .... <font color=burlywood>리처드 바썰메스

4
00:00:42,256 --> 00:00:46,135
레녹스 샌더스 .... <font color=burlywood>로웰 셔먼
</font color=burlywood>지주 바틀렛 .... <font color=burlywood>버 매킨토쉬

5
00:01:47,271 --> 00:01:58,287
<font color=burlywood><font face=HY헤드라인M>웨이 다운 이스트
</font face=HY헤드라인M></font>(1920)

6
00:02:09,118 --> 00:02:17,886
<font color=burlywood>감독 &nbsp; </font> &nbsp; D W 그리피스
<font color=burlywood>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

7
00:02:21,956 --> 00:02:27,897
<font color=tan>태초로 부터 인간은 일부다처 제였다
성경 역사의 성인들 마저도

8
00:02:28,097 --> 00:02:34,873
<font color=tan>하지만, 예수는 새로운 생각을 주어
세상은 진정한 이상에 가깝게 성장 중이다

9
00:02:35,073 --> 00:02:40,552
<font color=tan>그는 한 여자에게 한 남자를 주었다

10
00:02:41,454 --> 00:02:49,694
<font color=tan>무시된 법들에 의해 과중한 부담을 받고 있는
지금 우리 법령의 법으로가 아니라...

11
00:02:49,894 --> 00:02:56,498
<font color=tan>가장 위대한 행복은 순수와 정조에 있다는 
진실은, 인간의 마음 안에서 꽃핀다

12
00:02:57,353 --> 00:03:05,256
<font color=tan>아직 인간이라는 동물은 이론상으로 말고는
이 높은 기준에 닿지 않았기에, 어려서 부터

13
00:03:05,456 --> 00:03:14,083
<font color=tan>불변의 한 짝을 기대하도록 키워진 오늘날의 여자는 
인류 역사 어느 지점에서 보다 더 고통 받을 것이다

14
00:03:15,018 --> 00:03:26,522
<font color=tan>만약 이 이야기에 우리 이기심으로
사람들에게 뼈저린 고통을 느끼게 하는 
뭔가가 있다면 아마 헛되지 않을 것이다

15
00:03:27,402 --> 00:03:40,821
<font color=tan>이야기 안의 시간과 장소는 가상의 세상...
인물은 어딘지 모르지만 어디나 있는 이들...
사건은 일어난 적 없으나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

16
00:03:41,601 --> 00:03:48,419
<font color=tan>뉴 잉글랜드
한 외딴 마을로 가정해 보자

17
00:04:01,583 --> 00:04:06,541
<font color=tan>애나 무어와 그녀의 어머니
우린 그녀를 "애나"라 부른다

18
00:04:06,741 --> 00:04:12,374
<font color=tan>그녀의 이야기가 아니라면
우린 그녀를 "여자"로 불렀을지도

19
00:04:33,471 --> 00:04:41,950
<font color=tan>몹시나 곤궁한 형편으로
어머니는 보스톤의 부자 친척인
트레몬트 가문에 사정하게 된다

20
00:04:58,127 --> 00:05:03,697
"오 엄마, 그들에게 
돈 부탁하기 싫어요"

21
00:05:08,900 --> 00:05:14,192
<font color=plum>그렇게 고민스런 저녁녘이 지나고...

22
00:05:30,178 --> 00:05:34,110
"좋아요, 엄마, 가 볼께요"

23
00:05:44,090 --> 00:05:48,606
<font color=linen>출발

24
00:05:59,146 --> 00:06:05,118
"네 사촌 엠마에게 내가 직접 
손으로 뜬 조끼라고 말하렴"

25
00:06:19,492 --> 00:06:25,492
"패션 잡지엔 이 장갑이
도시 스타일 이래요"

26
00:07:01,848 --> 00:07:13,867
<font color=tan>"가난한 친척" 티를 내는
떨리는 발걸음으로 맡은 심부름

27
00:07:20,936 --> 00:07:29,230
<font color=pink>그녀의 사촌들... 트레몬트 집안은
애나가 도착하는 오후에
브릿지 게임 파티를 열기로 했었다

28
00:07:53,508 --> 00:07:59,436
<font color=pink>사촌, 엠마 트레몬트

29
00:08:09,943 --> 00:08:14,905
<font color=pink>다이아나 트레몬트
그녀의 딸

30
00:08:34,978 --> 00:08:46,111
<font color=darkkhaki>모임에 이따끔씩 끼어드는
멋쟁이 레녹스 샌더슨는 
부자 아버지에게 의지해 살아가고 있다

31
00:08:51,299 --> 00:08:55,296
<font color=darkkhaki>그의 세가지 전문 분야
<font color=black>.

32
00:08:55,296 --> 00:08:56,245
<font color=darkkhaki>그의 세 가지 전문 분야
여자...

33
00:08:56,245 --> 00:08:57,761
<font color=darkkhaki>그의 세 가지 전문 분야
여자... 여자...

34
00:08:57,761 --> 00:08:59,721
<font color=darkkhaki>그의 세 가지 전문 분야
여자... 여자... 여자!

35
00:10:17,420 --> 00:10:25,582
"젊은 분께서 그린빌 에서 온 
사촌 애나 무어 라고 하시네요"

36
00:10:54,807 --> 00:11:00,819
"그래, 얘야!
여기 어쩐 일이니?

37
00:11:04,790 --> 00:11:14,301
"저, 있잖아요, 사정이 너무 
안 좋아져서... 부탁을 드리려고
혹시라도 가능하시면..."

38
00:11:21,332 --> 00:11:27,917
<font color=darkkhaki>용기가 떨어져, 그녀는
조끼 얘기로 화제를 돌린다

39
00:12:52,766 --> 00:12:57,019
"죄송 합니다"

40
00:13:16,332 --> 00:13:24,328
<font color=darkkhaki>트레몬트 부인은 시골 사촌이 온
어색한 소식을 딸들에게 전한다

41
00:13:28,909 --> 00:13:33,217
"뭐, 그냥 쫓아버려"

42
00:13:37,778 --> 00:13:46,789
<font color=darkkhaki>하지만, 자매들은 엉뚱하지만 
엄청난 부자인 이모에게 잘 보이려
애나에게 친절한 척 한다

43
00:14:03,929 --> 00:14:09,124
"당신 둘 사진에서 봐서 알아요"

44
00:14:38,938 --> 00:14:46,686
"예, 좀 오래 머물려고...
우리가 서로 잘 맞는다면요"

45
00:14:54,405 --> 00:15:02,438
<font color=tan>제 2 장
샌더슨 가족의 시골 땅 
근처의 바틀렛 마을

46
00:15:07,591 --> 00:15:15,840
<font color=tan>가장 부유한 농가
바틀렛 지주의 집도 이웃이다

47
00:15:21,583 --> 00:15:28,687
<font color=tan>시계 바늘은 꽃피고 
움트는 시간을 가리킨다

48
00:15:56,196 --> 00:16:05,714
<font color=pink>데이빗 바틀렛
평범한 가정이지만, 그는 시인들의 
가르침으로 넓은 생각을 가졌다

49
00:16:22,055 --> 00:16:34,545
<font color=pink>대지주 바틀렛, 독실한 청교도로
성서에서 자기 만의 개념에 따라 산다
특히 "하지 말아라" 라는

50
00:16:38,637 --> 00:16:44,621
<font color=pink>바틀렛 부인의 부드러운 마음은
그녀가 사랑하는 성경만큼 따듯하다

51
00:16:53,572 --> 00:16:57,782
<font color=pink>스물 한 살의 백일몽

52
00:17:16,406 --> 00:17:23,727
<font color=pink>트레몬트 대 무도회
사교 시즌의 절정

53
00:17:58,247 --> 00:18:06,999
<font color=pink>혹시 모임에 나가게 될지 몰라
그녀와 어머니가 만든 애나의 드레스

54
00:18:21,303 --> 00:18:28,982
"꽤 괜찮네... 넌 발코니에서 
우리가 춤추는 거나 봐"

55
00:19:16,151 --> 00:19:26,297
<font color=pink>오로지 그녀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
자매를 언짢게 하려고, 이모는 
애나에게 다른 채비를 해준다

56
00:20:03,993 --> 00:20:09,923
"오, 이모! 이 드레스... 
윗부분은 어딨죠?

57
00:20:46,958 --> 00:20:52,917
<font color=pink>금빛으로 빛나는 정자 불빛 아래

58
00:20:56,121 --> 00:21:03,162
<font color=pink>애나의 섬세한 아름다움이
샌더슨의 싫증난 미각을 자극한다

59
00:22:01,423 --> 00:22:04,911
"당신의 아름다움 속에
일레인이 다시 살아났군요"

60
00:22:05,111 --> 00:22:09,698
"애스톨라트 에서 사랑을 꿈꾸던
백합 아가씨
<font color=darkkhaki>(Astolat 아더 왕 전설의 지명)

61
00:23:00,615 --> 00:23:03,761
"더 말해 줘요"

62
00:23:34,356 --> 00:23:43,347
<font color=darkkhaki>사촌 엠마는 애나를
자러 가라고 재촉한다... 아마
자신의 딸들이 가려지는게 두려워서

63
00:24:03,296 --> 00:24:10,025
<font color=darkkhaki>여자에 잘 빠지는 샌더슨은 
새로운 욕망에 사로 잡혔다

64
00:24:44,093 --> 00:24:53,481
<font color=tan>샌더슨은 몇몇 만남을 정리하고
마침내 애나를 가상의 숙모를 만나자고
아파트로 유인해 낸다

65
00:25:02,948 --> 00:25:07,374
"잠깐... 내가 숙모를 부를께요"

66
00:25:23,443 --> 00:25:26,987
"이상하네, 안 계시는군"

67
00:25:29,148 --> 00:25:33,452
"5분 만 요!
금방 돌아오실 거예요"

68
00:25:36,342 --> 00:25:42,058
"5분 내에 안 오시면...
전 가야해요

69
00:26:51,691 --> 00:26:55,530
"이해를 못하시네...

70
00:26:59,600 --> 00:27:06,231
"그러니까... 나와... 
결혼해 달라는 겁니다"

71
00:27:21,664 --> 00:27:28,823
<font color=tan>애나의 미숙한 마음은
미혹의 파도에 휩쓸렸다

72
00:28:00,560 --> 00:28:06,222
"오, 전 모두에게 말할 거예요"

73
00:28:12,452 --> 00:28:23,948
<font color=tan>하지만, 샌더슨은 그가 의존하는
부유한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게 두려워
비밀로 약속하자고 애나를 설득한다

74
00:28:58,836 --> 00:29:04,960
<font color=darkkhaki>냉소적인 이모는 
유럽으로 연례 여행을 떠난다

75
00:29:05,381 --> 00:29:13,621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이모와 두 딸은
현관에서 애나를 만난다
</i></font>MOMA

76
00:29:13,621 --> 00:29:19,509
"내일 집으로 갈거라 했니, 애나?

77
00:29:19,509 --> 00:29:25,197
"아뇨... 오, 예
그래요... 맞아요"

78
00:29:25,782 --> 00:29:36,133
<font color=darkkhaki>샌더슨은 이런 부류에 속한다
한 방법으로 원하는 걸 얻지 못하면
다른 방법으로 뭐든 마다 않을

79
00:29:49,671 --> 00:29:52,409
<font color=tan>못된 계획들...

80
00:29:59,394 --> 00:30:06,521
<font color=tan>격정의 충동은 양심을 모르고
여러가지 배신의 길을 간다

81
00:30:24,501 --> 00:30:31,113
<font color=plum>샌더슨은 집에 가기 전
애나를 비밀리에 결혼으로 이끈다

82
00:31:31,565 --> 00:31:38,706
<font color=plum>공교롭게도 멀리서 
데이빗 바틀렛은 괴로운 꿈을 꾸고 있다

83
00:32:29,420 --> 00:32:36,141
"걱정 마, 모든 게 문제없어
날 못 믿어?

84
00:32:53,068 --> 00:32:56,856
<font color=darkkhaki>그렇게... 되고 말았다

85
00:33:34,236 --> 00:33:39,866
<font color=tan>로즈트리 호텔의 신혼방

86
00:34:17,643 --> 00:34:26,678
<font color=tan>그녀에게 그건 
소녀시절 꿈의 실현이다...
그에겐 또 하나의 모험일 뿐

87
00:34:50,806 --> 00:35:00,968
<font color=burlywood>여기 양심이 문을 두드린다...
어쩌면 아직 사소한 단절이 이 비극을
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, 하지만...

88
00:35:23,651 --> 00:35:27,117
"내... 신랑!

89
00:36:22,678 --> 00:36:28,570
<font color=tan>오후 바틀렛 우체국이 털렸다

90
00:36:43,282 --> 00:36:49,874
<font color=tan>무서운 법의 하수인
루브 휘플 경관이다
(Rube Whipple)

91
00:37:35,931 --> 00:37:45,385
<font color=tan>마사 퍼킨스 (Martha Perkins)를 
기다리는 세스 할컴 (Seth Holcomb)은 
20년을 따라 다녀왔다

92
00:37:50,553 --> 00:37:57,065
<font color=tan>세스는 "장수 고미제" 라는
이름의 독주를 마신다

93
00:38:03,374 --> 00:38:10,928
<font color=tan>마사 퍼킨스... 전설
그녀가 돌아 다니면 
아무도 신문이 필요없다

94
00:38:25,245 --> 00:38:29,021
<font color=tan>경관은 범인 수색중

95
00:38:32,316 --> 00:38:36,152
<font color=tan>나폴레옹, 그의 사나운 말

96
00:38:39,572 --> 00:38:44,655
<font color=tan>나폴레옹은 오르막 길을 거부한다

97
00:39:09,617 --> 00:39:13,999
<font color=tan>나폴레옹 꼬드기기

98
00:39:48,370 --> 00:39:54,678
"남자들이란! 도무지
못 말리게 쫓아다닌 다니까"

99
00:40:16,974 --> 00:40:22,214
"엄청난 소식야! 우체국이 털렸어"

100
00:40:22,414 --> 00:40:29,026
"우표들과 우편 엽서 18장에
1 달러 82 센트
정부의 큰 손실이지!

101
00:40:41,762 --> 00:40:48,319
" 난 아무도 법을 비웃지 
못하게 할거야, 세스 할컴!

102
00:40:52,801 --> 00:40:59,145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세스와 경관은 싸움을 시작한다
</i></font>MOMA

103
00:41:09,111 --> 00:41:12,564
<font color=tan>둘 다 이긴 걸로

104
00:41:31,224 --> 00:41:38,644
<font color=pink>제 4 장
신혼 여행의 어느 날
안나가 그녀의 큰 비밀을 안고
집으로 출발 하기 전

105
00:41:44,344 --> 00:41:48,530
"이제 약속해요... 딱 이틀만!

106
00:42:13,430 --> 00:42:16,870
<font color=linen>애나의 귀향

107
00:42:39,651 --> 00:42:48,262
<font color=linen>애나는 엄마의 근심을
다가올 부의 기쁘고 비밀스런
귀띔으로 안심시킨다

108
00:43:00,519 --> 00:43:05,625
<font color=darkkhaki>버리기엔 너무 즐거운 오랜 방식

109
00:43:33,141 --> 00:43:39,591
<font color=linen>그들의 비밀 만남이
점점 뜸해 지더니, 급기야는...

110
00:44:01,576 --> 00:44:07,739
<i><font color=lightcyan>레녹스 샌더슨 부인
애나 무어 샌더슨 부인
애나 샌더슨 부인
애나 레녹스 샌더슨 부인

111
00:45:39,226 --> 00:45:44,732
<font color=burlywood>그녀의 다급한 편지의 대답으로...

112
00:46:15,048 --> 00:46:18,926
"괜찮아... 내가 기다릴께"

113
00:46:44,810 --> 00:46:47,873
<i><font color=wheat>레녹스 샌더슨 부인
애나 무어 샌더슨 부인
애나 샌더슨 부인
애나 레녹스 샌더슨 부인

114
00:46:54,906 --> 00:47:00,276
"우리 결혼에 대해 
아무한테도 말 안했지?

115
00:47:04,718 --> 00:47:12,148
<font color=burlywood>그녀는 그에게
비밀이 더 이상 지켜질 수 없는
미묘한 새 이유를 알렸다

116
00:47:23,114 --> 00:47:27,031
"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돼!

117
00:47:43,091 --> 00:47:45,623
"뭐...

118
00:47:45,623 --> 00:47:48,223
"뭐... 꼭 진실을 알아야겠다면

119
00:47:48,223 --> 00:47:50,787
"뭐... 꼭 진실을 알아야겠다면
우린 전혀

120
00:47:50,787 --> 00:47:53,206
"뭐... 꼭 진실을 알아야겠다면
우린 전혀 결혼한 상태가 아니니까!

121
00:48:21,605 --> 00:48:27,876
"농담이죠... 말해봐요
농담하는 거 아녜요?

122
00:48:38,612 --> 00:48:45,198
"우린 분명 결혼 했어요...
봐요, 봐... 우리 반지...

123
00:49:53,094 --> 00:50:00,790
"결혼은 내 모든 걸 잃을 일이라
난 바로 잡을 작정이었어, 하지만...

124
00:50:18,479 --> 00:50:27,959
"제발, 난리 치지마!
많은 돈을 줄테니 떠나도 좋아"

125
00:51:19,267 --> 00:51:23,101
"엄마! 엄마!

126
00:51:39,344 --> 00:51:43,308
<font color=burlywood>어머니가 돌아오시고...

127
00:52:15,704 --> 00:52:26,664
<font color=pink>얼마 후에, 어머니의 죽음으로
홀로 남겨진 애나는 수치심으로 
벨든 마을에 몸을 숨긴다

128
00:52:28,651 --> 00:52:31,918
<font color=pink>"벨든 하숙집"

129
00:52:44,459 --> 00:52:48,597
<font color=tan>임신과 출산... 여자의 겟세마네
(Gethsemane 예수 고난의 장소)

130
00:52:53,164 --> 00:52:59,734
<font color=tan>해시계 위에 드리운 그림자
------------
이름없는 아기

131
00:54:00,020 --> 00:54:05,318
"봐요, 당신 아기는 많이 아파요"

132
00:54:17,732 --> 00:54:24,921
"매 시간 10방울을 물에 타서
내가 돌아올 때까지 먹여요"

133
00:54:41,466 --> 00:54:45,938
"당신 남편은 어딨죠?

134
00:54:53,099 --> 00:54:56,762
"오... 그는 멀리 있어요"

135
00:55:11,789 --> 00:55:21,954
<font color=tan>집 여주인은 애나에게 엄히 일렀다
아기가 세례없이 죽으면
하나님을 못 볼거라고

136
00:55:54,843 --> 00:56:05,686
<font color=tan>무력하게 홀로인
무서운 밤 시간, 아기의 영혼은
끔찍한 두려움에 시달리다...

137
00:56:29,461 --> 00:56:34,285
<font color=tan>그녀 스스로 성스런 의식을 올린다

138
00:56:44,861 --> 00:56:51,434
"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...

139
00:57:03,124 --> 00:57:08,374
"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...

140
00:57:18,564 --> 00:57:24,634
"세례를 내리노니...
<font face=HY헤드라인M>트러스트 레녹스

141
00:57:50,342 --> 00:57:54,414
<font color=burlywood>밤샘 기도

142
00:58:00,799 --> 00:58:06,265
<font color=burlywood>작은 손이 그녀 가슴 위에서 식어간다

143
00:59:14,422 --> 00:59:19,282
"이봐요, 당신 아기는 죽었어요"

144
01:00:01,492 --> 01:00:06,732
<font color=burlywood>바틀렛의 시골 영지에 샌더슨

145
01:00:27,455 --> 01:00:35,247
"모두가 남편없는 당신 얘길해요...
떠나줘야 할 것 같아요"

146
01:01:09,854 --> 01:01:16,589
<font color=linen>그녀 등에 아주 오랜 십자가
------------
순례 길

147
01:02:00,125 --> 01:02:09,146
<font color=burlywood>하이 홀러, 바틀렛의 심부름꾼은
지주의 조카 딸, 케이트를 맞으려
헛간에서 단장 중이다

148
01:02:14,156 --> 01:02:16,472
<font color=wheat>"바퀴 차축 윤활 기름"

149
01:02:36,513 --> 01:02:40,205
<font color=burlywood>생각없는 한 구경꾼

150
01:03:03,388 --> 01:03:09,725
"오, 이봐, 하이 홀러!
서둘러, 케이트 데려올 시간이야!

151
01:04:08,525 --> 01:04:13,979
<font color=burlywood>애나, 일거리를 찾아
바틀렛 마을에 당도한다

152
01:04:42,837 --> 01:04:48,547
<font color=burlywood>지주의 조카딸, 케이트는
보스턴의 짧은 여행에서 돌아온다

153
01:05:05,300 --> 01:05:14,697
<font color=burlywood>교수, 바틀렛 지주 네
여름 하숙생으로 나비를 연구하는...
학문을 전공한다

154
01:05:49,044 --> 01:05:55,201
"이 분이 보스턴 에서
돌아 온다던 '어린' 조카딸 인가요?

155
01:08:11,640 --> 01:08:15,756
"일자리를 찾고 있어요"

156
01:08:26,430 --> 01:08:32,480
"일자리? 일 할 
힘도 없어 보이는데"

157
01:08:53,141 --> 01:08:58,128
"어디 출신이오?
가족들은 누구요?

158
01:09:04,274 --> 01:09:08,099
"전 가족이 없어요"

159
01:09:30,623 --> 01:09:39,601
"알게 뭐야, 여기저기 돌아다니는
행실 나쁜 여잔지, 내 집엔 들일 수 없어!

160
01:09:49,545 --> 01:09:55,029
"미안, 젊은 아가씨, 하지만
난 해 줄 게 없소이다"

161
01:10:08,659 --> 01:10:17,275
"그들 중 가장 하찮은 자에게도 하셨듯
저에게도 그렇게 하셨습니다!

162
01:10:21,664 --> 01:10:24,902
"성경 말씀예요, 여보"

163
01:10:42,453 --> 01:10:49,492
"좋아, 여보, 한 번 써보지
누구도 내가 성경 말씀 거슬렀다고
말 하면 혼날 줄 알아!

164
01:11:28,173 --> 01:11:36,067
"아무리 힘들어도, 아가씨
명심해요, 주님은 당신 목자시니
부족함이 없으리로다"

165
01:12:09,921 --> 01:12:13,097
<font color=pink>케이트의 귀향

166
01:12:36,829 --> 01:12:45,626
"지주 나리와 그의 집안에서
둘이 어릴 때 정해진 일이죠
케이트와 데이빗 결혼 하는 건"

167
01:13:16,604 --> 01:13:19,779
<font color=pink>입이 벌어지는 감탄

168
01:13:41,116 --> 01:13:48,604
<font color=pink>케이트를 만난 교수는 연구를
첫 눈에 반한 사랑의 
과학적 이론으로 바꾸었다

169
01:14:11,413 --> 01:14:15,887
"오, 교수님
제 신발 끈이 풀렸어요"

170
01:16:05,046 --> 01:16:12,177
"이런, 이런, 샌더슨 이웃
케이트가 떠난 후 오랜 만이군요"

171
01:16:21,821 --> 01:16:26,440
<font color=pink>케이트...
샌더슨의 새로운 탐닉거리

172
01:16:53,817 --> 01:17:01,622
"데이빗, 저녁 전에 시간이 있으니
샌더슨 이웃에게 그가 사고 싶어하는
암 송아지 좀 보여 드려라"

173
01:19:32,141 --> 01:19:36,053
"여기서 뭐하는 거야?

174
01:19:43,927 --> 01:19:47,242
"일하고 있어요"

175
01:19:55,087 --> 01:20:00,819
"넌 여기 머물면 안돼...
내가 길 건너 살거든"

176
01:20:20,264 --> 01:20:25,330
"여서 들어와요, 샌더슨 씨!
저녁이 다 됐어요"

177
01:21:39,473 --> 01:21:45,889
"당신 아버님 말이 맞았어요
전 이 일엔 힘이 부치네요"

178
01:21:53,897 --> 01:21:59,393
"제발 가지 말아요, 무어 양!
전... 우리 모두는
당신을 많이 좋아해요"

179
01:21:59,593 --> 01:22:02,959
"좀 지나면, 더 힘이 날거고...

180
01:22:26,198 --> 01:22:29,570
"애나! 데이빗! 어서 들어오렴"

181
01:23:15,883 --> 01:23:22,917
<font face=HY헤드라인M><font color=plum>제 1 부 끝

182
01:23:29,983 --> 01:23:38,305
<font color=burlywood><font face=HY헤드라인M>웨이 다운 이스트
</font face=HY헤드라인M>제 2 부

183
01:23:44,819 --> 01:23:53,186
<font color=burlywood>그 동안, 애나는 과거는 닫힌 책으로 묻고
식구들의 사랑받는 일원이 되었다

184
01:24:42,920 --> 01:24:46,097
<font color=burlywood>그리고... 케이트는

185
01:24:46,515 --> 01:24:56,565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샌더슨은 정원을 걷다가 케이트를 
안으려 하나, 케이트는 빠져나간다
</i></font>MOMA

186
01:25:59,985 --> 01:26:11,964
<font color=plum>애나를 누구보다 나무랄데 없는
사람이라고만 알고 있는 데이빗은 그녀가 
꿈 속에 순결한 흰 꽃이라는 생각에 설렌다

187
01:26:35,180 --> 01:26:45,013
<font color=plum>강 가에서 먼 폭포 소릴 듣는 그들에게 
여름 들판의 감미로운 향기가 감돈다

188
01:26:55,494 --> 01:27:01,952
<font color=plum>거기서 데이빗은 하나로 합쳐지는
강의 두 갈래를 가리키며...

189
01:27:13,888 --> 01:27:23,470
<font color=plum>깊고 진실한 사랑에 떨며
그녀에 대한 환영, 그들 둘은 어떻게 될지
평생을 함께 하면서...

190
01:27:27,951 --> 01:27:37,488
"한 마음을 위한 한 마음
한 영혼을 위한 한 영혼
한 사랑을 위한 한 사랑
영원히 영원토록"

191
01:27:49,400 --> 01:27:58,528
<font color=plum>마침내 깊고 엄청난 사랑은...
그녀 과거의 냉혹한 망령만이
멈출 수 있으리

192
01:28:18,502 --> 01:28:26,426
"난 당신을 사랑한다고
말하려는 것 뿐예요, 애나...
늘 당신을 사랑해 왔던가 봐요!

193
01:28:46,736 --> 01:28:52,648
<font color=plum>그래서, 그녀는 다시는 
그런 말 말라고 그에게 당부한다

194
01:29:30,328 --> 01:29:42,391
<font color=linen>여름이 가고, 겨울이 오고
우린 세월을 다스릴 수도
운명의 배의 영 엉뚱한 진행을
제어할 수도 없다

195
01:29:55,347 --> 01:30:02,877
<font color=burlywood>교수의 사랑...
그는 무거운 마음에 케이트를 만나러
시골로 내려온다

196
01:30:51,276 --> 01:30:56,894
"제가 재미있는 농담 
좀 읽어 드리죠"

197
01:31:00,969 --> 01:31:06,143
"왜 닭은 길을 건널까?

198
01:31:07,498 --> 01:31:10,707
"수탉이 신경쓸 일 아니지"

199
01:31:17,781 --> 01:31:20,752
"재밌지 않아요?

200
01:31:25,694 --> 01:31:28,876
"달걀 셋에... 둘은 상했네"

201
01:32:27,398 --> 01:32:33,445
"케이트 양... 전 당신이
되어 주시길... 저의...

202
01:33:48,391 --> 01:33:57,590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세스가 신문 '좀' 달라고 하자
경관이 작은 조각을 찢어
웃으며 세스에게 건넨다
</i></font>MOMA

203
01:34:26,144 --> 01:34:34,350
"곧 얼음이 녹을거야
강이 흐르기 시작하면 
저 아래 내려가는 건 조심해"

204
01:34:37,060 --> 01:34:44,854
<font color=linen>애나는 저녁에 계획된 큰 파티에 
빠진 물품을 사러 가게에 간다

205
01:34:53,312 --> 01:34:57,272
<font color=linen>악당은 여전히 그녀를 쫓는다

206
01:36:05,998 --> 01:36:10,992
<font color=darkkhaki>식료품 점 옆의 수예 모임

207
01:37:01,426 --> 01:37:07,994
<font color=darkkhaki>마리아 풀, 벨덴 하숙집 여주인이
바틀렛을 찾았다

208
01:38:38,566 --> 01:38:44,563
"안나 무어 예요
바틀렛 지주 댁에 살죠

209
01:38:50,778 --> 01:38:55,242
"무어? 저 여자 
이름 무어가 아닌데..."

210
01:38:59,020 --> 01:39:07,935
"내 집에 살았었어요
'레녹스 부인' 이랬지만
전혀 남편은 없었죠!

211
01:39:27,262 --> 01:39:31,878
"그리고 그땐... 아기가 있었죠!

212
01:40:02,708 --> 01:40:08,838
<font color=burlywood>지주는 데이빗과 케이트가
합의를 볼 때가 되었다 생각한다

213
01:40:34,852 --> 01:40:41,467
"내 필수적인 임무군요, 가서 
지주 댁에 그 여자를 폭로하는 게"

214
01:40:57,857 --> 01:41:05,706
"아버지는 우리 결혼을 부추기지만
난 진정한 사랑 없인 안돼, 넌 어때?

215
01:42:11,731 --> 01:42:17,745
<font color=darkkhaki>지주 댁으로...
엄청난 소식을 터뜨리러

216
01:44:36,949 --> 01:44:46,738
"만약, 선생님, 제가
절 처음 보셨을 때 의심하신 그런 
여자였다면, 용서받을 가망이 있을까요?

217
01:44:52,237 --> 01:45:00,600
"법을 어긴 건, 어긴 거야, 안 그래?
틀린 건 틀린 거니, 바로 잡을 순 없지"

218
01:45:09,669 --> 01:45:13,871
"그렇죠...
그냥 한 번 여쭤 봤어요"

219
01:45:21,430 --> 01:45:26,072
<font color=plum>농가의 댄스 파티 가는 길

220
01:46:54,938 --> 01:47:02,072
"벨덴에서 온 마리아 풀이
수예 모임에서 하는 말이...

221
01:47:16,962 --> 01:47:21,254
"아니, 난 말 못해!

222
01:47:24,252 --> 01:47:27,406
"그건...

223
01:47:39,678 --> 01:47:43,255
"오, 세상에나 글쎄...

224
01:47:46,490 --> 01:47:51,790
<font color=burlywood>하지만, 마사가 오싹한 소식을
전하기 전에...

225
01:48:06,110 --> 01:48:14,938
<font color=tan>그들은 큰 파티로 가다가
옛날 춤으로 몸을 좀 풀려고
지주 댁에 잠깐 들렀다

226
01:49:09,123 --> 01:49:13,453
"아니, 전 파티에 초대받지 않았어요"

227
01:49:23,595 --> 01:49:28,358
<font color=bisque>교수... 정신없지만 즐겁다

228
01:51:07,766 --> 01:51:19,688
"털실로 꽁꽁 묶어라!
큰 챙의 큰 모자를
꽁꽁 묶어라, 꽁꽁 묶어라!
털실로 꽁꽁 묶어라!

229
01:51:52,515 --> 01:51:59,314
<font color=bisque>데이빗은, 웬일인지 갑자기 
파티에 흥미가 없어진 걸 깨달았다

230
01:52:22,029 --> 01:52:25,937
<font color=darkkhaki>이웃의 헛간 댄스 파티

231
01:53:20,341 --> 01:53:30,014
<font color=bisque>애나의 존재가 점점 신경 쓰이고
케이트 유혹에도 방해가 될까봐
염려하는... 샌더슨

232
01:53:34,975 --> 01:53:40,460
"내가 사는 여기 주변에
널 둘 수가 없어"

233
01:54:05,655 --> 01:54:12,827
"사람들이 네 과거에 대해 안다면?
그럼, 넌 나가야 할거야!

234
01:54:16,975 --> 01:54:22,415
"사람들이 '당신' 과거를 안다면!

235
01:54:29,311 --> 01:54:36,613
"오, 그건 다르지
남자는 젊어서 한 때
방탕하게 되어 있는거야"

236
01:56:23,214 --> 01:56:28,581
<font color=bisque>마침내 마사는
지주 나리와 있을 기회를 잡았다

237
01:57:00,031 --> 01:57:04,924
"레녹스 샌더슨이
당신과 무슨 관계죠?

238
01:57:09,190 --> 01:57:13,227
"왜 그런 질문을 하세요?

239
01:57:22,184 --> 01:57:27,060
"더 이상,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"

240
01:57:36,332 --> 01:57:41,210
"당신을 사랑해요!
내 아내가 되어 주세요"

241
01:58:06,666 --> 01:58:14,955
"애나 무어 얘기예요
그녀는 벨덴에서 '레녹스' 라는
이름으로 살았어요, 레녹스 부인"

242
01:58:19,463 --> 01:58:22,267
"아기를 낳았지만...

243
01:58:22,267 --> 01:58:24,929
"아기를 낳았지만...
그녀 손가락엔

244
01:58:24,929 --> 01:58:27,465
"아기를 낳았지만...
그녀 손가락엔 결혼 반지도 없었죠"

245
01:58:47,195 --> 01:58:52,353
"오늘 밤
집에서 쫓아내고 말테야"

246
01:58:55,629 --> 01:59:00,297
"안돼요, 여보... 증거가 있어야죠"

247
01:59:08,120 --> 01:59:14,115
"내가 아침에 벨덴에 가서...
그게 사실이면..."

248
01:59:20,193 --> 01:59:23,720
"제발, 제발 그러지 말아요!

249
01:59:43,694 --> 01:59:48,141
"난 누구의 아내도 될 수 없어요!

250
02:00:36,722 --> 02:00:44,984
<font color=darkkhaki>다음 날 아침, 벨덴으로 
마사의 얘기를 조사하러 가는 지주

251
02:01:06,373 --> 02:01:11,145
"나린 중요한 일이 있으신가 봐요?

252
02:01:28,848 --> 02:01:35,927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데이빗은 거실에서 애나를 만난다
</i></font>MOMA

253
02:01:36,253 --> 02:01:42,342
"당신이 없으면 
아내도 없어요, 애나!
내게 이유를 말해줘요"

254
02:01:42,614 --> 02:01:48,674
<font color=bisque>더듬거리며, 애나는 데이빗에게
결혼하기로 한 케이트를 상기시킨다

255
02:01:49,247 --> 02:01:53,318
"애나, 날 사랑 하잖아요!

256
02:01:53,837 --> 02:02:02,947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데이빗이 떠나고
어머니와 케이트가 애나를 대한다
</i></font>MOMA

257
02:02:03,504 --> 02:02:10,206
"끔찍한 여자!
그 애가 케이트와 결혼하기로
되어있는 걸 알면서!

258
02:02:10,206 --> 02:02:16,744
"데이빗이 널 사랑하면... 그는 
다른 누구와도 결혼 못해, 애나!

259
02:02:16,744 --> 02:02:21,074
"대체 우린 어떡해야 하지?

260
02:02:21,074 --> 02:02:25,839
<font color=bisque>어쩌다 들른 샌더슨은...

261
02:03:09,643 --> 02:03:14,468
<font color=cornsilk>정오에 벨덴에 도착한 지주

262
02:03:18,264 --> 02:03:20,994
<font color=darkseagreen>"벨덴 하숙집"

263
02:03:45,057 --> 02:03:51,906
"전부 사실예요
뭐, 바로 이 방에서
그녀 아기가 태어났으니"

264
02:04:19,073 --> 02:04:22,141
<font color=moccasin>늦은 오후

265
02:05:02,579 --> 02:05:06,664
"겨울 장미라니! 세상에!

266
02:05:14,108 --> 02:05:19,383
<font color=moccasin>케이트의 위험을 눈치채고
섬뜩한 애나

267
02:05:19,703 --> 02:05:30,491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케이트의 손을 잡으려는 
샌더슨 근처에 일부러 비스킷 접시를 
떨어뜨려 방해하는 애나
</i></font>MOMA

268
02:06:39,159 --> 02:06:44,261
"네가 만든 식사는 필요없다!

269
02:06:56,444 --> 02:07:02,958
"네가 짐을 싸서 
이 집을 떠날 때가 되었다!

270
02:07:19,364 --> 02:07:24,440
"아무 말도 필요 없으니
그냥 나가라!

271
02:08:11,192 --> 02:08:16,584
"그녀가 내 집을 나갈 거란 말야!

272
02:08:24,628 --> 02:08:30,714
"내가 다 알아봤는데...
이 여잔 여기 안 맞아!

273
02:08:41,209 --> 02:08:44,154
"이 여잔 아기 엄마다...

274
02:08:44,154 --> 02:08:46,304
"이 여잔 아기 엄마다...
하지만 그녀에겐...

275
02:08:46,304 --> 02:08:48,668
"이 여잔 아기 엄마다...
하지만 그녀에겐... 남편조차 없어!

276
02:09:15,449 --> 02:09:19,552
"거짓말 이라고 말해, 애나!

277
02:09:26,647 --> 02:09:28,935
"할... 수 없어요!

278
02:10:34,651 --> 02:10:41,351
"정말 많이 알아 내셨군요!
왜 모든 진실을 알아내지 그랬어요?

279
02:10:53,831 --> 02:10:59,299
"내가 무지한 여자였어요
가짜 결혼으로 속아 넘어간"

280
02:11:04,391 --> 02:11:13,262
"이 남자, 당신 식탁에 귀빈인...
그의 삶은 어땠는지 왜 알아내지 않는거죠?

281
02:11:18,154 --> 02:11:22,692
"날 속인 남자가 
바로 그 인데 말예요!

282
02:12:17,870 --> 02:12:21,452
<font color=plum>그리고 불어닥친 폭풍

283
02:14:39,296 --> 02:14:42,448
<font color=plum>사탕 단풍나무 작업장

284
02:14:50,865 --> 02:14:56,815
"애나가 폭풍에 길을 잃었어요
사람들 데리고 어서 나가봐요!

285
02:17:07,569 --> 02:17:12,186
<font color=plum>광분하며... 고통스레... 울부짖는 강

286
02:17:33,434 --> 02:17:36,587
<font color=plum>폭풍이 잦아들고

287
02:18:10,372 --> 02:18:13,941
<font color=plum>거대한 유빙 (流氷)

288
02:21:18,033 --> 02:21:23,111
<font color=plum>얼음들이 깨지면서 폭포로 몰려간다

289
02:23:53,202 --> 02:23:57,074
"빨리, 빨리! 의사를!

290
02:24:19,451 --> 02:24:22,518
<font color=moccasin>아침 결에

291
02:25:26,487 --> 02:25:30,091
<font color=pink>지주는 용서를 구한다

292
02:26:05,642 --> 02:26:13,378
"이봐, 애나, 내가 잘못한 거 알아
지금 날 원하면, 기꺼이 결혼할께"

293
02:26:27,275 --> 02:26:33,539
*유실 장면
<i><font color=oldlace>케이트는 샌더슨에 등 돌리고
마사를 샌더슨에게서 떼어내는 세스
</i></font>MOMA

294
02:26:59,776 --> 02:27:02,359
"그... 그럴께요"

295
02:27:27,239 --> 02:27:29,664
"그렇습니다"

296
02:27:37,837 --> 02:27:41,568
<font color=pink>흥미로운 증인들

297
02:28:03,861 --> 02:28:09,640
"세스, 당신은 이 여자를
당신 아내로 맞이하겠나?

298
02:28:16,514 --> 02:28:19,106
"그... 그래요"

299
02:29:23,311 --> 02:29:33,459
<font color=pink>한 남자에 한 여자
그들 사이에 성스러운 결합은
인생에 최고의 정결함과 감미로움이라

300
02:29:47,714 --> 02:29:52,259
<font face=HY헤드라인M>KORsubby <i><font color=lightsteelblue> Eugenio Juliano </i></font><font face=HY헤드라인M> May.2022
<font color=black>.
.

